스펙 ·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파이버융합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전공 특성상 반도체와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여 이를 보충하기 위해 렛유인에서 ncs 수료증이 나오는 반도체 패키지를 수강하려 하는데, ncs 수료증이 나오는 강의라면 모두 스펙으로서 괜찮은건지, 코멘토 국비지원 클래스에는 ncs 수료증이 나오는 강의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공정 시뮬레이션 경험이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은데, 어떻게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관련하여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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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파이버융합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설계, 공정 기술 분야 취업에 목표를 두고 있고, 저희 학과 특성상 반도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보니 타 대학원의 반도체 관련 학과로의 입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 대학원 지원과 취업 시 어필할만한 활동으로 학부 연구생 활동을 하고 있고, 슬러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도체 CMP 공정의 슬러리의 조성을 변화시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CMP 공정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려 했으나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슬러리 입자의 흡착력, 분산 정도, 전기 전도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 구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CMP 공정에 사용되는 슬러리는 연마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현재 조사하고 있는 기본적인 슬러리와는 거리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의 진로와 최대한 연관 지으려면 연구의 방향성이나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하위권 전자공학과 재학 중인 3-2학부생입니다. 이제 곧 다음년도 부턴 취업이 본격적으로 될 텐데 스펙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학점은 4점대 초반이고 자격증은 오픽이랑 컴활밖에 없습니다. 공정실습 1회와 시스템 반도체 이용해서 캡스톤을 준비 중에 있고요. 반도체 공정 품질 관린 쪽으로 취업을 생각 중인데 외부 프젝이나 수상경력 등은 없고 코멘토 에서 외부 교육 2회 정도 들은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부 경험이 없다면 지금 이 시기엔 눈을 낮추고 입사해서 경력 쌓고 중고 신입으로 더 좋은 회사를 가는 것이 최선인지 궁금합니다. 학부연구생도 보통 석사준비할 사람들만 받는 거 같아서 우선 4학년때 지원하고 나중에 취업한다 하고 그냥 나올 생각으로 찔러봐야 할까요?
지금 3학년 2학기이고 반도체 회로설계분야 전공하고 있습니다. 상위권은 아니지만 중위권은 되는 학교이고 학점은 4.4입니다. 방학때 프로젝트로 암호화 알고리즘 하드웨어 가속기 만들어서 논문도 작성했고, RISC-V CPU설계도 했으며 이번 방학때에는 NPU 설계해볼 예정입니다. 요즘 취업상황이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맞을지 IDEC이나 ETRI 교육을 듣고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또 KIST에 약 10년간 인턴으로 가서 연구하는 것도 제안받았는데 이걸 선택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파이버융합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설계, 공정 기술 분야 취업에 목표를 두고 있고, 저희 학과 특성상 반도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보니 타 대학원의 반도체 관련 학과로의 입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 대학원 지원과 취업 시 어필할만한 활동으로 학부 연구생 활동을 하고 있고, 슬러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도체 CMP 공정의 슬러리의 조성을 변화시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CMP 공정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려 했으나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슬러리 입자의 흡착력, 분산 정도, 전기 전도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 구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CMP 공정에 사용되는 슬러리는 연마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현재 조사하고 있는 기본적인 슬러리와는 거리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의 진로와 최대한 연관 지으려면 연구의 방향성이나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하위권 전자공학과 재학 중인 3-2학부생입니다. 이제 곧 다음년도 부턴 취업이 본격적으로 될 텐데 스펙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학점은 4점대 초반이고 자격증은 오픽이랑 컴활밖에 없습니다. 공정실습 1회와 시스템 반도체 이용해서 캡스톤을 준비 중에 있고요. 반도체 공정 품질 관린 쪽으로 취업을 생각 중인데 외부 프젝이나 수상경력 등은 없고 코멘토 에서 외부 교육 2회 정도 들은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부 경험이 없다면 지금 이 시기엔 눈을 낮추고 입사해서 경력 쌓고 중고 신입으로 더 좋은 회사를 가는 것이 최선인지 궁금합니다. 학부연구생도 보통 석사준비할 사람들만 받는 거 같아서 우선 4학년때 지원하고 나중에 취업한다 하고 그냥 나올 생각으로 찔러봐야 할까요?
지금 3학년 2학기이고 반도체 회로설계분야 전공하고 있습니다. 상위권은 아니지만 중위권은 되는 학교이고 학점은 4.4입니다. 방학때 프로젝트로 암호화 알고리즘 하드웨어 가속기 만들어서 논문도 작성했고, RISC-V CPU설계도 했으며 이번 방학때에는 NPU 설계해볼 예정입니다. 요즘 취업상황이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맞을지 IDEC이나 ETRI 교육을 듣고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또 KIST에 약 10년간 인턴으로 가서 연구하는 것도 제안받았는데 이걸 선택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
답변 6
채택된 답변댓글 1
2025.07.25
답변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멘티님, NCS 수료증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공부와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은 가능하지만, 단순히 수료증 자체만으로 스펙을 크게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어떤 강의든 수료 후 직접적으로 습득한 지식이나 실무 활용능력, 프로젝트 경험 등을 자기소개서 및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렛유인과 코멘토 모두 NCS 수료증을 발급하는 강의가 일부 있으며, 국비지원 과정이라면 코멘토의 특정 반도체 실무·회로설계 교육 등에서도 국가 인증 NCS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 시뮬레이션 및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자 한다면 인턴십, 대학연구실 참여, 현장 실습, 나노융합기술원 등 외부 시뮬레이션 교육, 산학협력형 캡스톤 프로젝트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질적인 역량 개발과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역량을 쌓는 방향에 집중하시면 반도체 취업에 더 큰 경쟁력이 생깁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댓글 1
2025.07.24
구체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솔직히 취업단계에서 NCS 수료증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당 과목을 듣고 본인이 그 과목에 대해서 얼마만큼 정확하게 많이 알고있는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NCS 인증이 있으면 어느 정도 인증을 받은 교육이기는 하지만, 그런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학생들의 이해도나 지식의 깊이 수준이랑은 또 다른 문제이니까요. 공정시뮬레이션 경험이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은 학부연구생, 인턴 등을 통해 쌓을 수 있으며 특히 실무 프로젝트 경험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추천드립니다.
댓글 1
2025.07.24
답변 감사합니다!
